"무지함, 심려끼쳐 죄송"… 정선아, '라이온킹' 불법 촬영 논란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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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 사과./사진=정선아 인스타그램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영화 '라이온 킹' 불법 촬영 논란에 휩싸이자 해당 사진을 삭제하고 사과했다. 정선아는  지난 17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먼저 불미스러운 일로 말씀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제가 어제 '라이온킹'을 보고 저작권에 대한 경솔한 판단으로 스크린의 마지막 한 장면을 캡처해 sns에 올렸습니다”라는 사과글을 적었다.

이어 그는 “그로 인해 소중한 작품에 부정 이슈를 드린 점 반성하고 있습니다. 저의 무지함으로 인해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조심하고 올바른 행동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앞서 정선아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국에서 두 번째 영화 관람. 어쩌다 보니 모두 다 디즈니. 디즈니는 사랑입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영화 ‘라이온킹’ 포스터 앞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영화 상영 중 촬영한 사진을 게재해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았다. 저작권 침해라는 쓴소리가 쏟아졌고 정선아는 비난이 커지자 문제가 된 게시물을 삭제했다.

이미지 원본보기이처럼 정성아는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재빠르게 논란을 인지하고 게시물을 삭제한 후 직접 사과문을 올리며 사태 진압에 나섰다.

한편 정선아는 뮤지컬 ‘웃는 남자’, ‘위키드’, ‘안나 카레니나’, ‘보디가드’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2008년과 2009년, 2년 연속 ‘더 뮤지컬 어워즈’ 여우 조연상을 받았고, 2012년 ‘골든티켓어워즈’에서 뮤지컬 여자배우상을 수상했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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