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르디올라 “사네의 맨시티 잔류 확신한다… 그는 특별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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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 감독 맨시티 감독이 르로이 사네(왼쪽)의 잔류를 확신했다. /사진=로이터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윙어 르로이 사네가 팀에 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시즌 사네는 여러 대회에서 활약하면서 총 47경기에 출전해 16골 18도움을 올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만 10골 10도움을 올린 사네는 2시즌 연속 10-10 클럽을 달성하는 등 정상급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사네가 라힘 스털링 등에 밀려 주전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자 그를 향한 이적설이 터져 나왔다. 특히 프랑크 리베리와 아르옌 로벤이 떠난 바이에른 뮌헨이 사네를 향해 적극적으로 러브콜을 보내면서 그를 향한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가고 있다. 사네와 맨시티의 계약기간은 2021년 여름까지다.

이러한 가운데 과르디올라 감독은 사네의 잔류를 확신했다. 18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과르디올라 감독은 사네가 팀에 남을 것인지에 대해 “정말로 확신한다. 구단은 지난해 그에게 재계약 제안을 건넸다. 내가 수차례 말했던 것처럼 우리는 선수들이 이곳에서 행복하길 원한다. 우리는 사네가 최고가 되도록 도울 것이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사네의 수준과 잠재력을 알고 있다. 그는 세계를 둘러봐도 찾기 어려운 특별한 재능을 지녔다. 다만, 사네를 포함해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것처럼 뛰어난 스쿼드를 지닌 맨시티에서 정기적으로 경기에 나서는 일은 어렵다”며 그의 재능을 강조하기도 했다.
 

김현준 hjsoon@mt.co.kr

안녕하세요. 이슈팀 김현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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