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음주운전' 예학영, 과거 마약 논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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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학영./사진=영화 '바리새인' 스틸컷

모델 겸 배우 예학영(36)이 마약에 이어 두 차례의 음주운전으로 또 적발됐다. 지난 17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예학영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예학영은 이날 오전 3시쯤 서울 용산구 소월로 인근에서 술을 마신 채 자신의 오토바이를 몰았다. 당시 그의 혈중 알코올 농도 수치는 0.048%로 면허 정지 수준이었다.

앞서 예학영은 지난해 2월에도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입구 근처 도로에서 자신의 차량을 세워두고 운전석에서 잠을 자다 발견됐던 바 있다. 당시 그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67%. 마찬가지로 면허 정지 수준이었다.

게다가 예학영은 지난 2009년 마약류 엑스터시와 케타민을 밀반입해 투약한 혐의로 구속되기도 했었다. 당시 예학영은 당시 징역 2년6개월과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2년, 사회봉사 200시간을 선고받았다. 

이후 2년의 짧은 자숙기간을 거친 예학영은 2011년 케이블채널 Mnet '세레나데 대작전'으로 방송에 복귀했다. 예학영은 방송에 복귀하며 "아직까지도 어떻게 사과를 해야할 지 모르겠다"라며 "부정적으로 보실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밖에 없을 것 같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또 그는 어머니의 암투병 사실을 고백하며 "마치 내 탓 같아서 견디기 힘들었다"고 밝히며 동정을 사기도 했다.

한편 2001년 서울컬렉션에서 모델로 데뷔한 예학영은 MBC 시트콤 '논스톱4', 영화 '아버지와 마리와 나'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했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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