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웨스트우드, 2019 FW 광고 캠페인 공개… 신현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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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
디자이너 브랜드 비비안 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가 2019 가을-겨울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에는 런던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바비칸(Barbican)’에서 촬영됐다. ‘바비칸’은 1940년 전쟁 폭격으로 파괴된 지역을 재건하기 위해 진행된 새로운 주거 주택 단지 프로젝트 일환으로 탄생한 건물이다. 현재는 콘서트홀, 극장, 갤러리 등 다양한 문화 공간으로 활용되면서 많은 이들이 방문하고 있다. ‘바비칸’은 올해 50주년을 맞이했으며, 그를 기념하기 위해 비비안 웨스트우드는 광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 역시 자주 찾는 곳이라고 말하며 이번 광고 촬영에 대해 “바비칸은 항상 나를 놀라게 하는 공간입니다. 보통은 콘서트를 보거나 런던교향악단을 보기 위해 가는데, 최근에는 ‘탄탈로스’라는 연극을 봤어요. 그리스 신화를 멋지게 표현했는데 바비칸 극장에서 보여지는 것이 너무 멋있고, 무대 연출 자체도 다채로웠습니다”라고 공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비비안 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

이번 광고를 통해 안드레아스 크론탤러 라인과 비비안 웨스트우드 라인이 런던의 도시적인 풍경에 녹아 들었으며, 특히 이번 광고 캠페인에는 한국인 모델 신현지도 참여했다.

한편 광고 캠페인을 통해 공개된 의상과 액세서리 일부는 전국 비비안 웨스트우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강인귀 deux1004@mt.co.kr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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