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기업실적 둔화 전망… 3대지수 일제히 하락

 
 
기사공유
사진=머니S DB.

뉴욕 증시에서 주요 3대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2분기 기업 실적 둔화 우려가 투자 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17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42% 하락한 2만7219.85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65% 내린 2984.42, 기술주 중심이 나스닥지수는 0.46% 하락한 8185.21를 각각 기록했다.

이날 S&P500지수 11개 업종 중 9개 업종이 하락했으며 산업주가 2.17% 하락해 가장 부진했다

증시 부진은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우려에 더해 2분기 기업 실적 부진에 대한 전망 여파로 분석된다. 이날 철도 물류 기업인 CSX 10.3% 급락했는데 CSX는 분기 순익이 예상치를 밑돈 것으로 나타나고 올해 전체 매출 예상치를 하향 조정한 직후 2008년 이후 최대 일일 낙폭을 보였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이날 공개한 경기 동향 보고서인 베이지북에서 미국의 운송업체와 제조업체들이 무역과 관련한 압박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장우진 jwj17@mt.co.kr

머니S 금융증권부 장우진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098.00상승 9.3518:01 12/10
  • 코스닥 : 627.11하락 0.7518:01 12/10
  • 원달러 : 보합 018:01 12/10
  • 두바이유 : 64.25하락 0.1418:01 12/10
  • 금 : 63.74상승 0.7218:01 12/10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