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린유산균, 먹기만 하면 살빠진다? "도움 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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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린유산균. /사진=SBS '모닝와이드' 방송화면 캡처

다이어트 비결로 알려진 프롤린유산균이 화제다.

최근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모닝와이드에서는 3개월 만에 40㎏을 감량한 여성이 등장, 체중감량 비결로 프롤린유산균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여성은 "거울을 봐도 되게 한심스러웠다. 혈압도 정상이 아니었고, 걸을 때도 굉장히 숨이 찼다. 이제 여자로서는 끝났다고 생각했다"며 11년 전 반복된 임신과 출산으로 100㎏에 육박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그는 줌바댄스와 근력운동, 식이요법과 함께 프롤린유산균을 다이어트 비결로 꼽았다.

윤선 연세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프롤린은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의 일종"이라며 "프롤린을 유산균에 첨가하면 유산균의 생존율을 높여 장까지 도달하기 때문에 장내에서 유해균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다만 프롤린유산균이 일정 부분 몸무게를 줄이는 것에 도움을 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프롤린유산균을 섭취함과 동시에 식이요법과 운동도 게을리하지 않았다는 것을 강조했다. 
 

강소현 kang4201@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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