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부동산 명의는 아내 루미코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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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이 아내 루미코. /사진=TV조선 '이사야사' 방송캡처

가수 김정민이 부동산 명의를 모두 아내 루미코 앞으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방송된 TV CHOSUN '이사야사'에서는 김정민의 부동산 인생 로드를 쫓았다.

이날 김정민은 "부모님의 조언에 따라 돈이 생기는 대로 땅과 집에 투자를 했다. 덕분에 성산동 단독주택과 공덕동 아파트의 주인이 됐는데, 두 부동산의 명의는 모두 아내 루미코의 이름으로 돼 있다"고 말했다.

그 이유에 대해 김정민은 "지인의 추천으로 제주도 상업부지에 투자를 했다가 10년 넘게 소송에 휘말린 적이 있다. 1000평 부지에 등록된 땅 주인만 800명이 넘는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며 "이후 과도한 부동산 욕심을 줄이기 위해 모든 명의를 아내 앞으로 해놨다"고 전했다.

또 김정민은 이날 "아내 루미코가 일본 아이돌 출신"이라며 "모닝구무스메랑 같이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루미코는 제일교포 3세로 지난 1998년 일본의 제1회 모닝구무스메 오디션에서 우승해 데뷔했다. 그룹 하로프로젝트 멤버로, 미요시 치나츠라는 예명으로 활동한 바 있다.
 

김경은 silver@mt.co.kr

머니S 산업팀 김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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