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여행, '1만3000원' 투어패스에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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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큐, 여주시청과 ‘여주투어패스’ 출시

여주투어패스. /사진=레저큐
1만3000원이면 경기 여주 여행이 완성된다. 야놀자 계열사 레저큐가 여주시청과 ‘여주투어패스’를 개발, 출시한 것.

18일 레저큐에 따르면 여주투어패스는 여주 소재 관광지 5곳을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는 모바일 티켓이다. 시립폰박물관, 여주미술관, 주주팜, 쎈토이박물관, 목아박물관 등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판매 권종은 48시간 자유이용권, 24시간 빅(BIG)2권, 워터파크 패키지 등이다. 가격(성인 기준)은 자유이용권 1만3000원, 빅2권 1만1000원, 패키지 3만900원이다. 패키지에는 48시간 자유이용권과 썬밸리 워터파크 주중 입장권이 포함된다. 이용 시간은 첫 입장 시점부터 계산된다.

여주투어패스는 현재 야놀자와 쿠팡, 티몬, 위메프, 11번가, G마켓, 옥션 등에서 판매하고 있다. 야놀자에서 구입할 경우 미사용 티켓은 100% 자동 환불 처리된다.

투어패스는 2016년 7월 레저큐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 지역별 자유이용권 개념의 여행상품이다. 티켓 하나로 해당 권역 관광시설 무료 입장은 물론 맛집, 공연, 숙소 등 제휴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전북, 충북, 태안, 양평, 북한강(가평/춘천), 부산광역(부산/울산/거제/창원), 정선평창, 화성, 영월, 삼척 등 총 40종의 상품이 출시됐다. 아울러 전국 총 16개 시군에 예약/발권/검표 시스템이 구축돼 있다.

문보국 레저큐 대표는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 및 한국관광공사 등과 활발히 사업을 연계한 결과 투어패스 적용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관광시설은 물론 지역 대표 맛집과 숙소, 공연장 등을 함께 묶은 패키지 상품을 적극 개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웅 parkjo@mt.co.kr

여행, 레저스포츠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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