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무엘 부친상, 소속사 분쟁중인데…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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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무엘 부친상./사진=김사무엘 인스타그램

가수 김사무엘(17)이 부친상을 당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김사무엘의 아버지 호세 아레돈도가 지난 16일(현지시간) 멕시코 자택에서 사망했다. 미국 지역방송 KGET는 “베이커스필드 자동차 딜러 호세 아레돈도가 멕시코 카보 산 루카스에서 살해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지인의 말을 빌려 보도했다.

다른 현지 매체들도 “호세 아레돈도는 이날 오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전했다. 수사 당국은 구체적인 사망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

호세 아레덴도는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에 자동차 대리점 및 부동산 회사를 소유한 유명 사업가다. 과거 김사무엘은 아버지 호세 아레돈도의 자동차 대리점 광고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김사무엘은 현재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효력정지 건을 두고 법적 분쟁 중인 상태. 이미 한 달 여 전부터 독자 행동 중이라 소속사 역시 그의 부친상이 금시초문이라는 입장이다.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사무엘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기 때문에 부친상에 대해 확인할 방법이 없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놨다.

김사무엘은 2017년 종영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주목을 받은 뒤 솔로로 데뷔했다. 하지만 사무엘은 지난 6월 "소속사를 떠났다"며 독자 활동을 선언했다.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사무엘의 모친으로부터 일방적인 통보를 받았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으나 사무엘의 모친은 “최근 연예 활동과 무관한 대표의 블록체인관련 개인 사업에 사무엘을 연루시켰다”라며 전속계약을 이어갈 수 없다는 입장을 다시금 강조했다.

분쟁 속에도 김사무엘은 지난달 1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독자 활동 선언 후 첫 글을 게재하며 "지금 미국에 있다. 가넷(팬클럽) 여러분들이 많이 놀랐을 텐데 끝까지 기다려주고 힘을 내주셔서 감사하다"고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또 불과 5일 전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는가 하면 인스타그램에 팬들을 향해 하트를 그려보이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는 등 활발한 개인 활동을 예고한 상태라 이번 부친상이 주는 충격과 안타까움이 크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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