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in픽처] 설마, ‘일본’은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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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동규 기자


온도계 수은주가 30언저리에 맴도는 것을 보니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이 시작된 듯싶다. 손꼽아 기다린 해외여행을 떠나는 이가 가장 들떠있는 시간이 비행기를 타기 직전이 아닐까. 그만큼 공항은 늘 설렘으로 가득한 공간이다.

저마다 한껏 멋을 내 차려입은 사람들이 들뜬 표정으로 공항에 발을 들인다. 사람으로 북적대는 공항에서 몇시간을 앉아 기다리자니 피로를 느낄 법도 하지만 모두의 얼굴에는 그저 밝은 웃음이 가득할 뿐이다. 이날의 고생은 어찌된 일인지 일상의 스트레스와는 많이 다른 듯하다.

여행은 새로운 경험을 찾아 떠나는 도전이다. 미지의 공간으로 떠나는 불안도, 무사히 여행을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와야 하는 짜증도 기분 좋은 고단함일 뿐이다. 오늘도 이들은 스스로를 더 알기 위해 새로운 경험을 찾아 떠난다.

☞ 본 기사는 <머니S> 제602호(2019년 7월23~29일)에 실린 기사입니다.

 

김노향 merry@mt.co.kr  |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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