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집 키우는 패스트파이브… 390억 규모 추가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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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간담회에 나선 박지웅 패스트파이브 공동대표. /사진=페스트파이브
공유오피스 스타트업 패스트파이브가 1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강남4호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투자 유치 소식과 공유오피스를 포함한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부동산 서비스 회사로 진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패스트파이브는 2015년 4월 서울시 서초동에 1호점을 연 이래로 이달 기준 18개 지점을 운영하며 1만2000여명의 멤버와 1000개의 회사들에게 업무 공간을 제공하는 국내 대표 공유오피스로 자리 잡았다.

패스트파이브는 올 하반기에도 최소 3개 이상의 추가 지점을 열 예정이며 3년 내에 서울을 중심으로 총 40호점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패스트파이브는 이날 ▲IMM인베스트먼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프리미어파트너스 ▲KB인베스트먼트 ▲SBI인베스트먼트 ▲하나벤처스 ▲신한은행 등으로부터 39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패스트파이브는 이번 투자에 참여한 IMM인베스트먼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프리미어파트너스 등은 기존 투자자로서 이번에도 추가로 투자에 참여해 패스트파이브의 성장에 대한 확신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박지웅·김대일 패스트파이브 공동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 배경에 대해 “공유오피스 스타트업인 패스트파이브는 빠른 지점 확장 역량, 전 지점의 공실률을 3% 이내로 유지하는 관리 역량, 효율적으로 고객을 확보하는 디지털 마케팅 역량, 고객 만족도를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는 서비스 운영 역량을 높게 평가 받았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공유오피스 분야에서의 마켓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고 공유주거 등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로 확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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