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코스피, 기준금리 인하에도 2060선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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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머니S DB

코스피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결정에도 하락세를 지속했다.

코스피지수는 18일 전 거래일 대비 6.37포인트(-0.31%) 내린 2066.55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999억원, 713억원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1749억원 순매도했다.

시총상위종목에서는 LG생활건강(2.73%)이 강세를, 셀트리온(-2.17%), 현대모비스(-1.49%) 등이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13포인트(-0.17%) 내린 665.15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23억원, 92억원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365억원 순매도했다.

헬릭스미스(2.02%), 케이엠더블유(4.12%) 등이 상승세를, 셀트리온헬스케어(-2.37%), CJ ENM(-2.16%), 메디톡스(-2.09%), 스튜디오드래곤(-1.62%), 휴젤(-2.73%) 등이 하락세를 나타냈다.

노동길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시장 예상보다 빨랐던 기준금리 인하에도 일본 화이트 리스트 제외관련 불확실성과 미·중 무역협상 난항 우려가 주식시장에 더 크게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연 1.75%에서 1.50%로 0.25%포인트 내렸다.
 

홍승우 hongkey86@mt.co.kr

머니S 증권팀 홍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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