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지방세 납부시스템 구축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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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삼성SDS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차세대 지방세시스템구축 1단계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SDS는 3년간 총 1668억원이 투입되는 차세대 지방세시스템 사업의 1단계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지목돼 최종 사업 수주 가능성이 높아졌다. 업계에서는 이변이 없는 한 삼성SDS가 이번 사업을 담당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정부 지방세 납부시스템 ‘위택스’와 지방자치단체 세무공무원이 사용하는 행정 시스템을 13년 만에 전면 개편하는 프로젝트다. 1단계 사업은 총 170억원 규모로 서비스 구현을 위한 설계를 담당한다. 서비스 전반을 설계하는 프로젝트인 만큼 삼성SDS가 사업 전체를 주도할 가능성도 적지 않다.

삼성SDS는 그간 서울시의 블록체인 기반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과 관세청의 블록체인 기반 수출통관 물류서비스 사업 등 일부 공공사업에 참여했다.

삼성SDS 측은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은 맞다”며 “2, 3차 사업에도 입찰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흥순 soonn@mt.co.kr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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