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라라운지 럭키백 판매 일시 중단… "오후 1시 재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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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라운지 럭키백. /사진=랄라라운지 홈페이지 캡처

여성의류 쇼핑몰 랄라라운지가 '랄라럭키백' 판매를 일시 중단했다.

랄라라운지는 19일 오전 10시 '랄라럭키백' 제품 오픈과 동시에 서버가 마비됐다. 접속자가 몰리면서 서버 용량이 트래픽을 감당하지 못한 탓이다.

랄라라운지는 판매를 일시 중단하고 오후 1시에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랄라라운지 측은 이날 오전 10시20분쯤 긴급 공지를 통해 "트래픽을 사전에 늘렸지만 사이트 접속이 버벅이고 있다"며 "이 시간까지 주문 들어온 30건 정도의 수량을 제하고 오후 1시에 트래픽을 늘려 재오픈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 속도로 주문을 받는 게 무의미할 것 같고 새로 접속하셔도 동일하게 아주 더딜 거라 추이를 지켜보다가 공지드린다"며 "여유수량으로 준비해둔 럭키백 수량 42개 더 늘려서 토탈 202개 수량으로 오후 1시에 오픈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랄라라운지 측은 "결제사와 협의해 트래픽 대폭 확대해 다시 준비하겠다"며 "불편드려 대단히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랄라라운지가 이날 선보인 '랄라럭키백'은 랄라라운지 자체 제작 상품이 랜덤으로 들어간 박스다. 성인, 남아, 여아 등으로 사이즈만 선택이 가능하다. 가격은 성인 2만9800원, 아동 1만9800원이며 판매 수익은 전액 기부된다.
 

김경은 silver@mt.co.kr

머니S 산업팀 김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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