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분양가'로 인기 모으는 아파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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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피알메이저
최근 아파트 분양가의 거품 논란이 제기되고 정부가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을 검토하면서 '착한 분양가' 아파트가 인기를 끈다.

1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전국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평균 1395만원으로 잠정집계돼 2010년 971만원 대비 약 43.6% 상승했다. 분양가는 2014년 이후 5년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분양가 부담이 커지면서 시세 대비 낮은 아파트에 청약자들이 몰렸다. 부동산정보플랫폼 직방이 지난해 수도권 분양아파트 중 청약경쟁률 1~3위를 기록한 사업장을 분석한 결과 분양가가 시세 대비 낮은 곳이었다.

최근 분양한 라인건설의 '춘천 우두지구 이지더원(EG the1)'은 3.3㎡당 700만원대의 분양가로 관심을 받는다.

부동산114 조사 기준 올해 강원 춘천시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880만원대다. 춘천 우두지구 이지더원은 계약금 확정 정액제, 중도금 이자 후불제 조건으로 분양돼 계약금 900만원만 내면 입주 전까지 비용 지출이 없다.

또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검단파라곤 1차'는 3.3㎡당 1100만원대 분양가가 책정됐다. 동일면적 기준으로 보면 전체 분양가가 검단신도시 시세 대비 2000만원가량 저렴하다.

광주광역시 북구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는 3.3㎡당 평균 1200만원대로 책정돼 광주 평균 분양가 1382만원보다 낮다. 전남 순천시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는 3.3㎡당 평균 860만원대의 분양가로 순천 평균 분양가 958만원대보다 낮았다.
 

김노향 merry@mt.co.kr  |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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