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산, 정몽헌회장 16주기 금강산추모행사 무산… “北 사정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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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지난해 8월3일 금강산에서 열린 고 정몽헌 전 회장 15기 추모식에 참석해 묵념을 하고 있다. / 사진=현대그룹
현대아산이 추진하려던 정몽헌 전 현대그룹 회장 16주기 금강산 추모행사가 무산됐다.

현대아산은 “정몽헌 회장 16주기를 맞아 금강산 추모행사를 검토했으나 북측 의견을 고려해 올해는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현대아산에 따르면 지난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북측 의사를 확인한 결과 북측은 “이번 행사는 내부 사정으로 진행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보내왔다. 이에 올해 금강산 추모행사는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정 전 회장 사망 후 금강산 추모행사가 열리지 않은 건 2016·2017년에 이어 세 번째다.
 

이한듬 mumfor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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