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통일 정신을 세계화할 기회"… 역사NGO포럼 세계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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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3·1혁명 100주년을 기념해 자주와 평화정신을 대중화하기 위한 '제8회 역사NGO 세계대회'가 오는 22~26일 고려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1919년의 동아시적 함의: 역사 화해와 평화'라는 대주제로 역사NGO포럼과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가 공동개최한다. 공동개최는 2017년에 이어 두번째다.

이장희 역사NGO포럼 이사장·상임공동대표(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는 "동아시아는 지난 세기 강대국과 제국주의 열강이 남긴 식민지와 침략, 전쟁의 아픔을 안고 있다"면서 "진실 규명에 기초한 한반도의 역사 화해와 평화는 국제사회의 평화로 통한다"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또 "역사NGO포럼이 지난해 4·27 판문점선언에서 시작해 한반도의 평화로 발전해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개막 심포지엄에서는 주요 8개국 전문가가 3·1혁명의 자주와 평화정신이 동아시아에 미친 영향에 대한 견해를 밝힐 예정이다.

한편 역사NGO포럼은 2007년 발족해 주로 한중일 중심에서 활동하다가 2012년 캄보디아, 2014년 캐나다 토론토, 2016년 네델란드 헤이그, 2018년 필리핀 마닐라로 대회지를 확대하며 세계화했다. 다양한 영역의 국내외 시민사회가 평화와 관련한 의제를 개발하는 것이 주활동이다.
 

김노향 merry@mt.co.kr  |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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