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Q7' 지금 사면 언제 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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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Q7 45 TFSI 콰트로. /사진=아우디
지난해 A3부터 올해 A6까지 파격적인 할인러시로 재미를 본 아우디코리아가 수개월간의 공백기를 깨고 판매재개에 나선다. 그 주인공은 2019년식 아우디 Q7 45 터보차저(TFSI) 콰트로(이하 Q7 콰트로).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로 장기간 국내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이 브랜드의 신차 판매 소식에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다. 지난 16일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한 가운데 이미 예정된 물량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아우디코리아가 사전계약을 시작한 Q7 콰트로를 구매하려는 고객들의 문의가 영업점에 빗발치고 있다. 아우디코리아 영업점 관계자는 “이미 예정된 물량보다 고객 계약건수가 많아 마이너스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아우디코리아는 해당 모델을 약 3000대 들여올 계획이다. 8월 중순쯤 물량이 국내로 들어오며 9월초부터 순차적으로 고객인도가 시작될 예정이다. 대규모 할인이 이번에도 적중한 모양새다. 이 모델의 공식 판매가격은 7848만5000원이지만 최대 약 1000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현금완납 기준으로 차량가격은 7300만원까지 내려간다. 이 경우 바우처 300만원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할부구매 시에는 7150만원으로 차량가격이 더 인하된다. 여기에 바우처 300만원을 더하면 6000만원 후반대까지 가격이 떨어진다. 이외에도 아우디 재구매 고객에게 150만원 추가할인, 아우디인증중고차에 보유차량 판매 시 150만원 혜택 등이 있다.

2019년식 아우디 Q7 콰트로는 아우디 브랜드의 대표 프리미엄SUV인 ‘아우디 Q7’의 2세대 모델이다.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퍼포먼스와 높은 실용성이 특징. 2.0ℓ 직렬 4기통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가 맞물려 최고출력 252마력, 최대토크 37.7㎏·m의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풀타임 사륜구동 기술인 ‘콰트로’를 탑재해 다이내믹한 주행을 선사한다. 2019년식 Q7 콰트로는 최고속도는 210㎞/h(안전제한 속도)다. 정지상태에서 100㎞/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7.4초,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8.6㎞/ℓ(도심연비 7.7㎞/ℓ, 고속도로 연비 10.0㎞/ℓ)다.
 

이지완 lee88@mt.co.kr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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