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현철, 이웃주민 맞고소… "오히려 성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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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사진=뉴시스

개그맨 김현철이 자신을 협박 혐의로 고소한 타운하우스 이웃주민 A씨를 상대로 명예훼손, 무고로 맞고소했다.

19일 한 언론매체에 따르면 김현철은 이날 오전 법무대리인을 통해 서울중앙지검에 명예훼손 및 무고 혐의로 A씨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그는 A씨 남편을 상대로도 “모욕적인 발언들을 들었다”며 고소장을 냈다.

앞서 A씨는 지난 7일 협박 혐의로 김현철 부부를 고소했다. A씨는 제주서부경찰서에 제출한 고소장을 통해 “김현철 부부가 자신을 협박해 공포심을 느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김현철 부부는 혐의를 강력히 부인하면서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김현철은 이 매체와의 통화에서 “A씨가 연예인이라는 약점을 이용해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하고 있다”며 오히려 자신의 아내가 A씨에게 인신공격을 당했고, A씨 남편에게 모욕적인 말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김현철의 아내는 “타운하우스 모임이 있을 때 A씨 남편에게 성희롱을 당했다”며 “기분이 상당히 나쁘고 수치심이 들었다”고 토로했다.

또 A씨가 다른 이웃주민에게 자신에 대한 험담을 일삼았고, A씨와 관리금, 개 변 등으로 갈등을 빚었다고 호소했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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