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서 하나가 된다… 센터 김요한 '엑스원' 11명 데뷔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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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프로듀스 X 101' 캡처
'프듀X101' 최종 데뷔 그룹명이 X1으로 확정됐다. 지난 19일 오후 8시에 방송된 '프로듀스 X 101'에서는 마지막 11명의 데뷔 결정을 위한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연습생들은 저마다 트레이너 선생님들과 국민 프로듀서 대표 이동욱에게 감사함을 표하며 현장에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워너원으로 데뷔, 현재 AB6IX로 활동 중인 이대휘가 작곡가로 등장했다. 이대휘는 20명의 연습생이 함께 꾸밀 마지막 무대 곡 '꿈을 꾼다'(DREAM FOR YOU)를 선물했다. 연습생들은 '꿈을 꾼다'를 열창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최종 데뷔에 이름을 오른 연습생들이 공개됐다. 이동욱은 "X는 생방송 문자 투표를 합산한 누적 득표수가 가장 많은 연습생으로 결정되며 가장 마지막에 공개한다"라고 밝혔다.

1등의 영광은 위 김요한 연습생이 안았다. 김요한 연습생은 이름이 호명되자 놀란 듯 자리에 엎드렸다. 김요한 연습생은 예상하지 못한 듯 울먹이며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울지 말라며 다시 호쾌하게 웃어 보였다. 김요한 연습생은 가족과 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제일 높은 자리로 올라가 인사했다.

2등은 팽팽한 접전을 펼친 김우석이 됐다. 끝내 눈물을 보인 김우석은 "항상 다수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 것은 굉장히 드물고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 기회를 제가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 못했다. 저를 응원해주신 국민 프로듀스님들 그동안 너무 고생하셨고 앞으로는 엑스원의 멤버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뭉클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3등은 한승우, 4등 송형준, 5등 조승연, 6등 손동표, 7등 이한결, 8등 남도현, 9등 차준호, 10등 강민희가 차지했다. 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X'로는 구정모, 이은상, 김민규, 이진혁 가운데 이은상이 뽑히며 마지막 멤버로 데뷔를 확정 지었다.

이로써 센터 김요한을 포함해 11명의 연습생들은 국민 보이그룹 '엑스원(X1)'의 멤버로 데뷔하게 됐다.
 

이남의 namy85@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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