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로또'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 등 3954가구 분양 돌입

 
 
기사공유
서울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DB
다음주 '청량리역롯데캐슬SKY-L65' 등 전국에서 3954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2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7월 넷째 주에는 전국에서 3954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청량리역롯데캐슬SKY-L65', 대구 달성군 화원읍 '화원파크뷰우방아이유쉘' 등이 분양을 시작한다.

모델하우스는 8개 사업장에서 개관할 예정이다. 경기 남양주시 지금동 '다산신도시자연앤푸르지오', 경기 평택시 고덕면 '평택고덕신도시리슈빌', 대구 동구 신천동 '신천센트럴자이' 등이 개관을 앞두고 있다.

롯데건설은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620-47 일대에 청량리역롯데캐슬SKY-L65를 선보인다. 청량리4구역을 재개발하는 대규모 복합단지로 지하 7층~지상 최고 65층 5개동에 아파트와 오피스텔, 오피스, 호텔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아파트는 4개동에 총 1425가구 규모로 들어서며 조합원 몫을 제외한 전용면적 84~177㎡ 1263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일반분양 가구수는 전용 84㎡ 10개 타입 1163가구, 102㎡ 1개타입 90가구, 169~177㎡(펜트하우스) 4개 타입 10가구 등이다. 이 단지는 지하철 1호선, 분당선, 경원선, 경춘선, 경의중앙선 등 10개 노선이 지나는 국내 최다 환승역인 청량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다.

청량리역에는 GTX-B·C노선, 면목선, 강북횡단선 총 4개 노선이 더 들어설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등이 인근에 있으며 청량리시장, 경동시장, 성동구립도서관, 동대문구청, 성심병원 등도 가깝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2600만 원대로 책정됐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다. 청약일정은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당해 지역 1순위, 26일 기타 지역 1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8월2일 발표되며 8월13일부터 16일까지 당첨자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입주는 2023년 7월 예정이다.

GS건설은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에서 신천센트럴자이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553가구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며 전 가구가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공급된다. 대부분 타입이 판상형 4베이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원활한 것이 특징이다. 

대구 지하철 1호선 신천역과 동대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으며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에서 KTX, SRT, 고속버스, 시외버스 등 광역교통으로 갈아탈 수 있다. 동대구역 쇼핑몰, 영화관 등 문화시설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동대구역 인근은 복합환승센터 개관과 함께 신세계백화점, 현대시티아울렛 등 대규모 쇼핑시설도 함께 들어서며 새로운 상권으로 주목받고 있다. 단지 인근에 신천초등학교가 위치했다. 단지에는 GS건설이 최근 선보인 차세대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 '시스클라인'이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동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2년 7월 예정이다.
 

이남의 namy85@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1939.90상승 12.7318:01 08/19
  • 코스닥 : 594.65상승 3.0818:01 08/19
  • 원달러 : 1211.00상승 0.218:01 08/19
  • 두바이유 : 58.64상승 0.4118:01 08/19
  • 금 : 58.20하락 0.1318:01 08/19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