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다 더워" 서울 첫 열대야… 밤 기온 25도 웃돌아

 
 
기사공유

/사진=뉴시스
서울에서 올해 첫번째 열대야 현상이 관측됐다. 작년과 비교하면 8일 늦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밤 서울의 최처기온은 25.1도로 관측됐다. 올해 처음으로 나타난 열대야 현상이다.


열대야는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뜻한다. 올해 열대야는 지난해보다 8일 늦게 나타났다. 지난해에는 7월11일 서울에서 처음 열대야 현상이 발생했다. 당시 최저기온은 25.6도였다.

전날 밤에는 서울 외에도 동두천(최저기온 26도), 수원(25.6도), 원주(25.5도), 춘천(25.4도) 등에서 열대야 현상이 있었다.

한편 기상청은 전날부터 태풍의 영향으로 고온다습한 공기가 대기 중에 머물면서 오는 21일까지 열대야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예측했다.

 

이지완 lee88@mt.co.kr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1927.17하락 11.218:03 08/16
  • 코스닥 : 591.57하락 5.5818:03 08/16
  • 원달러 : 1210.80하락 1.918:03 08/16
  • 두바이유 : 58.64상승 0.4118:03 08/16
  • 금 : 58.20하락 0.1318:03 08/16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