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상하던 태풍 다나스 '소멸'… 여전히 강한 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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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4시41분쯤 119 소방대가 제주시 오등동 방선문 계곡 인근 도로에서 강한 비바람에 쓰러진 나무를 치우고 있다. /사진=뉴스1(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제5호 태풍 '다나스'가 제주도 인근 해상부터 내륙으로 북상하던 소멸됐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다나스는 이날 낮 12시쯤 진도 서쪽 약 50㎞ 부근 해상에서 소멸돼 열대저압부로 약화됐다. 최대풍속은 초속 16m/s로 떨어졌다.

다나스는 소멸됐지만 부산을 비롯한 동해안지역에서 여전히 강한 비바람이 불고 있다. 강풍으로 인한 옥외간판 파손, 침수 피해 등의 발생 가능성이 남아 있어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기상청은 제주도와 남부지방의 바람은 다소 약화됐지만 오늘까지 바람이 35~65㎞/h(10~18m/s), 최대순간풍속 55~75㎞/h(15~21m/s)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을 수 있다고 예상했다. 중부지방에도 30~50㎞/h(8~14m/s)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을 수 있다.

 

이지완 lee88@mt.co.kr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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