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올스타전 우천 순연… 오는 21일 경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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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NC파크. /사진=뉴스1
제5호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폭우가 쏟아지면서 KBO 올스타전이 취소됐다. KBO는 20일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진행될 예정이던 KBO 올스타전이 우천 순연됐다고 발표했다.

KBO 측은 오전 3시부터 사전행사 등이 계획됐으나 계속해서 내리는 비로 행사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했다. 그라운드 재정비에도 상당부분 시간이 소요돼 현실적으로 이날 경기 진행이 불가능하다고 본 것이다.

앞서 KBO는 이날 오후 12시부터 진행될 예정이었던 퓨처스 올스타전도 우천에 의한 취소를 결정한 바 있다. 전날 한차례 경기가 취소됐던 퓨처스 올스타전은 올해 열리지 않는다.

이날 취소된 KBO 올스타전은 오는 21일 열릴 예정이다. 21일 오후 1시50분부터 오후 5시40분까지 팬사인회, 홈런레이스 예선, 슈퍼레이스, 퍼펙트피처 등의 사전행사가 계획됐고 오후 6시부터 본경기가 진행된다.

한편 오는 21일 경기마저 기상악화로 진행되지 못하면 올해 KBO 올스타전은 열리지 않는다. 지금까지 올스타전이 전격 취소된 것은 1983년 단 차례뿐이다.

 

이지완 lee88@mt.co.kr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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