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배우 임달화 괴한에 피습… “생명에는 지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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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달화. /사진=로이터

한국영화 <도둑들>에 출연한 홍콩 유명배우 임달화가 괴한에 흉기 피습을 당했다.

임달화의 매니저 레스터 모에 따르면 임달화는 지난 20일 중국 광둥성 중산에서 홍보 이벤트를 벌이던 도중 괴한의 습격을 받아 복부와 손을 다쳤다.

괴한은 임달화가 있는 단상으로 달려와 흉기로 복부를 찔렀으며 즉시 현장에 있던 보안요원에 제압됐다. 공격을 받은 임달화는 즉시 병원으로 후송돼 수술을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 언론들은 현지 전문의의 소견을 인용해 “임달화가 복부 관통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임달화는 영화 125편 드라마 40편 이상에 출연한 홍콩의 베테랑 배우다. 올해 64살인 그는 지난 2012년 개봉한 한국영화 <도둑들>에서 첸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박흥순 soonn@mt.co.kr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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