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은 언제?…올해 중복과 말복 사이가 길어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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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 풍경. /사진=임한별 기자

22일 중복을 맞아 삼복(초복·중복·말복) 날짜에 관심이 모아진다.

올해 초복은 7월12일, 중복은 7월 22일, 말복은 8월11일이다. 일반적으로 초복·중복·말복은 10일 간격으로 찾아오지만 해에 따라서 중복과 말복 사이가 20일 간격이 되기도 한다. 이날을 월복(越伏)이라 하는데 올해가 그러하다.

삼복의 날짜는 하지와 입추를 기준으로 정해진다. 하지가 지난 다음 3번째 경일(庚日·경자가 드는 날)을 초복, 4번째 경일을 중복이라 하며 입추 후 첫 번째 경일을 말복이라고 한다.

경일은 10일 간격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복날도 10일 간격으로 돌아온다. 초복에서 중복까지는 10일, 초복에서 말복까지는 20일이 걸리는 것이다.

하지만 해에 따라서 중복과 말복 사이가 20일 간격이 되는 월복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는 초복·중복은 하지를 기준으로 하지만, 말복은 입추가 지나야 자격이 발생하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다.
 

김경은 silver@mt.co.kr

머니S 산업팀 김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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