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3당 원내대표, 오늘(22일) 7월 임시국회 소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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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국회의장(왼쪽 2번째)이 지난 19일 국회에서 교섭단체 원내대표들과 회동을 갖고 있다. /사진=뉴시스

여야 3당 원내대표가 오늘(22일) 만나 7월 임시국회 소집여부를 논의한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나경원 자유한국당·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문 의장 주재로 추가경정예산(추경) 처리와 정경두 국방부 장관 해임건의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7월 임시국회 소집여부를 결정한다.

앞서 여야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는 6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지난 19일 문희상 의장 주재로 세차례 회동했으나 추경 처리 전제로 제기된 정경두 국방부 장관의 해임건의안 처리 문제에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본회의 일정을 합의하지 못했다.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정 장관의 해임건의안 처리와 북한 목선의 삼척항 입항 사건에 대한 국정조사를 요구했으나 민주당은 이를 거부했다. 이 원내대표는 지난 21일 기자간담회에서도 "한국당의 반복적인 정쟁에 매여 의사 일정 합의에 소모적인 시간을 허비하느니 한국당이 추경을 처리할 때까지 기다리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부터 착실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나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결국 또 들고나온 것이 추경 탓, 야당 탓인가"라며 "(민주당이) 일본 통상보복 조치라는 국가 위기마저도 추경 압박을 위해 활용한다"고 반박했다.

나 원내대표는 앞서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추경안과 장관 해임건의안 표결을 위해 이틀간 본회의를 여는 '투 포인트 국회'를 제안했지만 여당은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강소현 kang4201@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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