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완벽한 타인' 게임 실제로 해보니…"15분 만에 초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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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타인' 이재규 감독. /사진= JTBC ‘방구석1열’ 방송캡처

영화 '완벽한 타인' 속 휴대전화 게임의 실제 후기가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JTBC ‘방구석1열’에서는 인간 군상의 심리를 풀어낸 ‘완벽한 타인’과 ‘대학살의 신’을 다뤘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완벽한 타인’을 연출한 이재규 감독과 '영배' 역의 배우 윤경호, 윤대현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그리고 마음탐구자 박선화 작가가 출연했다.

이날 MC윤종신은 "실제 영화가 개봉했을 당시 영화 속 휴대전화 게임이 관객들 사이에서 유행했다고 들었다"며 운을 뗐고, MC장성규는 "감독님은 휴대전화 게임에 참석할 수 있겠는가"라고 물었다.

'완벽한 타인' 속 게임은 저녁 식사를 하는 동안 휴대전화를 식탁 위에 올려놓고 그 사이에 오는 전화, 문자, 카톡, 이메일 등을 모두 공유하는 방식이다.

이에 이재규 감독은 "그 말이 나올 것 같아서 일주일 전부터 야금야금 데이터를 지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사실 우리 현장 미술 스태프들이 이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영화 속 휴대전화 게임을 해봤다더라"며 "현실에서는 15분만에 파국에 이르렀다고 했다. 현장에서 둘이 오열했다고 들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김경은 silver@mt.co.kr

머니S 산업팀 김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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