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6600억 유증 결정… 초대형 IB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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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6600억원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유상증자 납입일은 오는 25일이며 신주교부 예정일은 다음달 9일이다.

유상증자가 마무리되면 신한금융투자는 자기자본 규모가 4조원을 넘게 돼 초대형 IB 자격을 얻게 된다.

신한금융투자에서는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수익-자산의 선순환 구조 달성’과 ‘자본 건전성 유지’를 최우선 목표로 하고 4대 핵심과제를 선정했다. ▲경영관리 정교화 및 평가·보상 연계 ▲자본관리 효율화 및 체질 개선 ▲역량 강화 및 시장지위 개선 ▲사업부문별 수익성 강화 등이다.

또 위험 배분계획 수립, 자본관리 기능 강화 등을 통해 자본관리 효율화와 체계적인 재무·리스크 관리 프로세스 구축을 추진하고 사업부문별 견실한 성장을 위한 지향점 및 핵심 성과지표도 정교하게 설정했다.

증자 이후 발빠른 실행을 위한 조직개편도 단행했다. GIB 영업조직을 3개본부에서 5개본부로 확장하고 지원기능 강화 및 관리체계의 고도화를 위해 경영지원그룹 신설, 심사기능을 강화했다.

그룹 차원에서는 지주-금융투자 공동 증자이행실무위원회를 구성해 전사 핵심 관리분야인 전략·재무·HR·리스크 등을 세밀히 점검하고 GIB·GMS·영업추진그룹 등 각 사업그룹 및 본부별로 사업 전반의 성장 로드맵을 수립하기로 했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그룹의 긴밀한 협조와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초대형 IB의 청사진을 마련했다”며 “6번째 초대형 IB 변신을 통해 자본시장의 판도를 재편하고 그룹내 자본시장 허브로서 역할을 적극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우진 jwj17@mt.co.kr

머니S 금융증권부 장우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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