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현 "학교폭력 가해자 역, 부담스럽고 혼란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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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미디어
배우 서동현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서동현은 퍼플 컬러의 프린트 티셔츠에 블랙 조거 팬츠로 시크한 느낌을 자아내는가 하면 올 화이트 패션으로 몽환적이면서 아이돌을 연상케 하는 느낌을 소화했다. 그리고 화이트 롱 슬리브 티셔츠와 블루 쇼츠를 착용한 콘셉트에서는 통통 튀는 매력을 뽐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아름다운 세상’에서 학교폭력 가해자로 출연한 것에 대해 그는 “부담스럽고 혼란스러웠다. 이렇게 악한 사람이 되어보는 게 처음이었지만 계속 역할에 길들여지기 위해 노력했다”고 답했다. 이어 "학교폭력을 다룬 드라마인지라 내포하고 있는 무거운 메시지를 잘 전달하기 위해 더욱 악하고 독한 연기를 보여주려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아름다운 세상’의 촬영 분위기에 대해서는 “최고였다. 촬영 초반에 흔들릴 때가 있었지만 감독님, 배우들, 스태프분들이 날 많이 잡아줬다”고 전했다. 이어 같이 출연한 배우 남다름과 박환희와의 친분을 자랑하던 그는 “남다름 형과는 여행도 같이 다니는 8년 지기다. 박환희 누나는 정말 밝은 에너지를 주는 사람이다. 같이 있으면 환해지는 기분이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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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전해보고 싶은 역할에 대해선 “정신 나간 캐릭터나 몸의 불편함을 가진 역할도 해보고 싶다. 개성 있는 캐릭터도 꼭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연기 연습으로는 계속 대본을 본다던 그는 “대본은 껍질을 벗겨내면 나오는 알맹이 같다. 보면 볼수록 느끼는 게 달라지더라”고 말하기도 했다.
 

강인귀 deux1004@mt.co.kr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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