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눈 크게 뜨고 봐도 모르는 짝퉁가방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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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가방 수선사 이경한 사장이 루이비통 가방의 진품과 가품을 구별하고 있다./사진=이남의 기자
소비양극화 가속화와 함께 여의치 않은 주머니 사정 탓에 ‘짝퉁’(위조상품)을 찾는 사람이 늘었다. 길거리에서 이목을 집중시키는 명품가방도 눈을 크게 뜨고 찾아보지 않으면 짝퉁과 진품을 구별하기 어렵다. 

41년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명품가방을 수선하는 이경한 강남사 사장은 명품가방을 100개 수선하면 30개는 짝퉁이라고 소개한다. 그 중에 10%는 자신의 가방이 짝퉁인지 모르는 경우다.

이 사장은 "2대째 명품가방을 수선했더니 작퉁가방이 진짜라고 우기는 경우, 진짜와 똑같이 만들어 달라는 경우 등 다양한 해프닝이 벌어진다"고 말했다.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짝퉁이 판치는 시대. 짝퉁과 진품의 차이는 무엇일까. 명품가방 수선의 달인 이 사장과 짝퉁가방 감별법을 알아봤다.
 

이남의 namy85@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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