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재산분할·위자료 없다"

 
 
기사공유
송혜교 재산분할. 사진은 송중기와 송혜교./사진=임한별 기자

'세기의 커플' 송중기-송혜교가 22일 법원에서 이혼 조정이 성립됐다. 이들은 별도의 위자료 청구와 재산분할 없이 이혼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가정법원은 두 사람의 이혼조정 사건 기일이 이날 오전 열렸으며, 조정이 성립됐다고 밝혔다. 조정 당사자들 뜻에 따라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으나, 이미 대부분 사항에 양측이 합의해 조정에는 5분도 채 걸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송혜교 측 UAA는 "오늘 서울가정법원에서 송혜교씨의 이혼이 성립됐다"면서 "양측 서로 위자료, 재산분할 없이 이혼하는 것으로 조정절차가 마무리됐다"고 했다.

이혼 조정 성립이란 이혼 조정 신청 이후 조정 기일 등을 통해 당사자 간 합의가 이뤄지면 확정판결과 같은 효력이 발생하는 것을 의미한다. 

송중기와 송혜교는 2016년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만나 사랑을 키웠고, 2017년 10월 뜨거운 화제와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나 약 1년8개월 만인 지난달 27일 송중기 측이 하루 전 송혜교를 상대로 이혼조정신청을 접수했다고 알리며 파경을 공표했다. 이혼 자체에는 합의했다고 밝힌 양측은 그간 약 한 달간 조정 기간을 거쳤고 22일 이 과정이 법적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송중기는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파트 3 방송을 앞둔 가운데 영화 '승리호' 촬영에 매진 중이며, 송혜교는 중국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등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영화 '안나' 출연을 검토 중이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1927.17하락 11.218:03 08/16
  • 코스닥 : 591.57하락 5.5818:03 08/16
  • 원달러 : 1210.80하락 1.918:03 08/16
  • 두바이유 : 58.64상승 0.4118:03 08/16
  • 금 : 58.20하락 0.1318:03 08/16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