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일본 나하공항서 허가없이 활주로 진입

 
 
기사공유
/사진=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지난 21일 오후1시쯤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공항 활주로에 무단 진입해 현지 교통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22일 NHK 보도에 따르면 전날 아시아나항공의 항공기가 관제사 승인도 없이 활주로에 진입했다. 이로 인해 착륙허가를 받고 준비하던 일본 트랜스오션항공 여객기가 활주로 앞 3.7㎞ 부근에서 재차 고도를 높였다. 해당 여객기는 결국 20여분 늦게 착륙을 시도했다.

이번 사건은 아시아나항공 측의 단순 실수였으며 이로 인한 부상자 등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일본 교통안전위원회가 중대사건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해당 사건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본 것이다.

NHK 보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사건에 대해 “있어서는 안될 일이었다”며 “비슷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방지에 힘쓸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지완 lee88@mt.co.kr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098.00상승 9.3518:01 12/10
  • 코스닥 : 627.11하락 0.7518:01 12/10
  • 원달러 : 1191.30상승 1.418:01 12/10
  • 두바이유 : 64.25하락 0.1418:01 12/10
  • 금 : 63.74상승 0.7218:01 12/10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