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구강전문자원봉사단 '덴티맘' 구강 보건 파수꾼 역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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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기 전문자원봉사단 덴티맘’ 수료식.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구강전문자원봉사단 '덴티맘'이 지역 내 구강 보건 파수꾼 역활을 톡톡히 하고 있다.

22일 구리시보건소에 따르면  2013년부터 육성한 구강전문자원봉사단 ‘덴티맘’은 현재 40여명으로 관내 학교 및 장애인 시설, 노인복지 시설을 대상으로 구강 보건 예방 사업을 활발히 돕고 있다.

지난 19일 보건소에서 '행복을 위한 동행, 구강건강관리 리더자 양성 교육'을 마치고 ‘제5기 전문자원봉사단 덴티맘’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에 수료식을 가진 ‘제5기 덴티맘’은 기존 육성된 선배들과 함께 미취학, 초등학교 어린이 구강보건교육 및 불소도포 지원, 장애인·노인복지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구강위생 관리, 매주 목요일 보건소 로비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불소 양치 용액 배포, 각종 건강 관련 행사 시 헬스 파트너로 참여하는 등 지역 사회 내 구강 보건 자원봉사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구리시 구강보건센터에서는 관내 초등학생 2, 4, 6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불소도포, 구강병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성인 대상 검진 및 상담, 핑크잇몸 만들기 치주질환예방사업, 불소양치용액을 지속적으로 배포, 구강건강리더 덴티맘 전문자원봉사단 육성,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과주치의제를 실시하는 등 생애주기별 구강보건예방관리사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2018년 지역 사회 건강조사 결과 구리시 저작불편 호소율은 27.3%로 경기도의 34.6% 보다 7.3% 낮았고, 전국 평균 38%보다는 11.7%로 월등히 낮게 나타났다. 또한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은 구리시가 64.2%로 경기도(56.8%)와 전국 (56.7%)의 실천율 보다 7% 이상 높게 나타나 구강보건사업의 효과성을 입증하였다.

안승남 시장은 “이렇게 훌륭한 결과가 나온 것은 1기에서 4기 덴티맘 봉사단이 함께 일구어낸 소중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라며 “선배 덴티맘과 함께 구리 시민 평생 건강치아 관리가 될 수 있도록 함께 행복한 동행을 해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구리=김동우 bosun1997@mt.co.kr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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