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쯔양 누구?… "한달 수입만 6000~8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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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인 BJ 쯔양 월수입이 화제다. 쯔양은 아프리카TV에서 먹방을 전문으로 하는 인터넷 방송인으로 엄청난 대식가로 잘 알려져있다. 유튜브에서도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며 2019년 6월 4일 100만 유튜버를 달성했다.

현재 한국 유튜브 채널 중 200위에 올라있다. 영상 조회 수는 1억 5000만 회를 넘어 구독자 수나 영상 수 대비 영상 조회 비율이 높은 편에 속한다. 쯔양은 웬만한 인터넷 방송인 대부분이 도전했다가 실패했다는 신대방 온정 대왕 돈까스를 18분대에 성공시킨 인터넷 방송인 중 한 명이다.

남순과의 푸드 파이터에서 볶음 너구리 컵라면 10개를 6분 52초에 성공시키면서 가볍게 승리를 거뒀다. 키 161cm에 몸무게 49kg인 자그마한 체구로 선보이는 먹방이 쯔양 방송의 관전 포인트.

귀여운 외모와 대식가 면모로 인기를 얻은 그는 각종 루머에도 시달려야 했다. 앞서 인방갤(인터넷 방송 갤러리)에서는 자신을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한 네티즌이 쯔양의 과거에 대해 폭로하는 글을 올렸다.

해당 글에 따르면 쯔양이 학창 시절 술담배는 기본이었고 중학교 이후 1년 꿇은 상태에서 고등학교에 입학했으며, 강제전학을 가기도 했다는 것. 또한 10살이나 많은 사람과 교제를 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에 쯔양은 해명 방송을 통해 학창 시절 술, 담배를 한 건 방송에서도 언급한 적이 있고 이는 본인의 잘못이라고 인정했다. 하지만 학교에 1년을 늦게 들어간 것은 당시 적응이 너무 힘들어서 1년을 쉰 것이며, 강제전학은 오히려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 신분이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쯔양은 10살 많은 사람과 교제는 말도 안되는 루머라고 일축하며 글쓴이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고 밝혔다.

1997년 4월 25일생일 쯔양은 올해 나이 22세며 본명은 박정원이다. 그는 섹시 콘텐츠로 잘알려진 맥심 화보에서도 노출과 몸매 과시가 아닌 대식가 면모를 과시하며 색다른 화보를 선보였다. 또 쯔양은 지난 4월 '맥심 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월수입이 6000만원~8000만원이라며 초반보다 20배 늘어났다고 수입에 대해서도 살짝 공개한 바 있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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