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미래전투기 이착륙하는 '경항공모함'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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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뉴스1

우리 군이 경항공모함급 대형수송함 건조 사업을 추진한다.

국방부는 지난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상륙, 해상기동부대작전, 재해 및 재난 지원 등을 위한 다목적 함정인 대형수송함-II 사업을 장기 신규 소요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업 배경에 대해선 "다양한 안보 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전력화 사업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대형수송함-II'는 기존 독도함과 마라도함(각 1만9000t급)보다 큰 배수량 3만t 내외로 건조돼 경항모급으로 평가된다.

국방부는 "이번 사업은 추후 1~2년 내에 국방중기계획에 반영되고, 이후 13년이 지나면 함정이 건조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갑판을 특수재질로 만들어 미래항공기인 'F-35B'급 전투기를 운용할 수 있게 설계된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군은 지난 2017년 말 '대형수송함 미래항공기(F-35B) 탑재 운용을 위한 개조·개장 연구'라는 제목의 연구용역을 진행했지만 흐지부지된 바 있다. 
 

안경달 gunners92@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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