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수 수출입은행장 "일본 수출규제로 국내기업 26곳 피해"

 
 
기사공유
은성수 수출입은행장/사진=수출입은행
은성수 수출입은행장이 23일 “일본 수출규제로 국내 기업 26곳이 당장 직·간접적 피해를 볼 것”이라고 밝혔다. 수은이 파악한 피해 예상 기업은 중소기업뿐 아니라 대기업도 일부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은 행장은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업무 보고에서 일본의 무역보복으로 피해를 받는 기업에 대해 “반도체,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관련 26개 기업”이라며 “이들 기업에 대한 수은의 여신 잔액은 3조1000억원”이라고 밝혔다.

그는 “26개 기업이 직접 피해를 받고 여기에 납품하는 부품·소재 업체는 직·간접적 피해를 같이 받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해 기업에 설문조사를 진행했고 문제가 있으면 자금 공급 등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며 “필요 자금이 어느 정도인지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남의 namy85@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081.85상승 21.1118:01 12/06
  • 코스닥 : 628.10상승 10.518:01 12/06
  • 원달러 : 1189.60하락 0.618:01 12/06
  • 두바이유 : 64.39상승 118:01 12/06
  • 금 : 63.02상승 0.2918:01 12/06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