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로별 '쌀'이 일본산이라고?"… 롯데제과 "중국산이다"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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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로별 제품
롯데제과가 자사 쌀과자인 ‘쌀로별’ 원산지 의혹에 대한 논란에 대해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 

23일 롯데제과는 홈페이지를 통해 “롯데 쌀로별은 일본산 쌀은 사용한 적이 없고 앞으로도 사용할 계획이 없다”며 “쌀로별은 정부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를 통해 공급하는 쌀을 사용하고 있으며 근래에는 중국산 쌀을 배정받아 사용하고 있다”고 공지했다.

이는 최근 맘카페를 중심으로 쌀로별의 쌀 원산지가 일본산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한 누리꾼은 최근 쌀로별을 타사 제품과 비교하며 쌀 원산지가 ‘외국산’으로 표기돼 있다고 지적했다. 이 누리꾼은 “다른 브랜드 과자는 원산지 정보를 홈페이지에서라도 검색할 수 있는데 롯데 쌀과자는 어디에서도 원산지 정보를 찾기 힘들다”고 꼬집었다.

실제 롯데제과 쌀과자 봉투에 식물성유지와 찰옥수수 전분 등은 각각 말레이시아산, 미국산으로 표시 돼 있지만 쌀은 외국산이라고 표기돼 있다. 롯데제과의 누룽지 과자 제품 역시 누리꾼들의 의심을 사고 있다. 이 제품 또한 독일산 감자 전분과 말레이시아산 식물성유지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히면서도 쌀 만큼은 '외국산'이라고만 적혀 있었다.
 

김설아 sasa7088@mt.co.kr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기자. 식음료, 주류, 패션, 뷰티, 가구 등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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