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은 승리한다"… 이상민 해명에 ★들 응원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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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해명./사진=임한별 기자

이상민을 향해 연예인 동료들의 응원이 쏟아졌다. 약 13억원을 편취한 의혹을 받는 이상민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글을 통해 자신은 무고하다고 주장했다.

이상민의 글에 가장 먼저 댓글을 남긴 것은 가수 하하였다. 하하는 “무조건 믿습니다. 진실은 승리합니다”라며 이상민을 지지했다. 두 사람은 최근 채널A 예능프로그램 ‘지구인 라이브’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프리랜서로 변신한 장성규 전 JTBC 아나운서도 “사필귀정을 믿습니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각종 예능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작곡가 돈스파이크도 “화이팅”이라며 이상민을 응원했다. 그룹 ‘듀스’ 출신 가수 이현도는 “상민아 의연하자”라며 이상민을 격려했다.

앞서 한 매체는 고소인 A씨 측 변호사의 말을 빌려 이상민이 13억원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상민은 2014년 금융기관으로부터 약 45억원 대출을 알선해주겠다는 명목으로 A씨에 4억원을 받아갔다. 그러나 대출이 이뤄지지 않았고 이상민은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A씨의 회사를 홍보해주겠다며 그 명목으로 8억 7000만원을 추가로 받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고소인 A 측은 이 과정에서 회사 경영에 어려움을 겪어 2016년 사기, 배임 등으로 기소돼 재판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상민은 곧장 해명 글을 올려 A씨 주장을 반박했다. 그는 “광고모델을 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계약을 충실히 이행했다”면서 “광고모델 활동 및 광고주가 제작한 예능프로그램까지 출연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고소인 측은 오히려 저를 포함한 출연진의 방송출연료 및 인건비 등을 지급하지 않아 피해자들이 많은 상황”이라며 “3년 전 횡령죄로 7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현재 수감 중인 A씨가 금전적 이유에서 무고한 저를 옭아매려는 듯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근거 없이 저를 고소한 자를 무고 및 명예훼손으로 맞고소하는 등 가능한 모든 법적 대응을 다할 계획”이라고 했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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