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유채영 5주기…"여전히 그리운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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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영 5주기./사진=스타뉴스

배우 유채영이 떠난 지 5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많은 팬들은 향한 고인에 대한 여전한 그리움을 드러내며 애도를 이어가고 있다. 고 유채영은 지난 1989년 그룹 푼수들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1994년 혼성그룹 쿨의 멤버로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펼쳤고, 1999년에는 솔로 가수로 활동하며 다양한 행보를 이어갔다. 

고 유채영은 가수 뿐만 아니라 연기자로도 활동하면서 다양한 재능을 드러냈다. 유채영은 영화 ‘색즉시공’ 시리즈와 ‘패션왕’ 등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추노’, ‘천명 : 조선판 도망자 이야기’에서 감초 역할로 활약했다. 특유의 개성과 안정된 연기로 눈에 띄는 역할을 해냈다.

뿐만 아니라 고 유채영은 솔직한 입담과 재치로 예능에서도 많은 활약을 보여준 스타이기도 하다. ‘미녀들의 1박2일’, ‘꽃다발’ 등에서 입담을 뽐내며 웃음을 줬다. 

2008년 1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한 유채영은 2013년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으며 방송 활동도 이어갔지만 유채영은 9개월 간의 투병 끝에 2014년 7월 24일 향년 41세의 나이로 사랑하는 가족들 곁에서 눈을 감았다.

유채영의 남편 김주환 씨는 여전히 아내를 그리워하고 있다. 김주환 씨는 지난해 4주기를 맞아 유채영 팬카페에 '나왔어 자기야'라는 제목의 편지를 게재하기도 했다. 그는 "자기가 떠난 지 4년이 됐다. 10년이 지나도 20년이 지나도 언제나 유채영 남편으로 남을게. 내가 사랑하는 내 아내는 너 하나뿐이니까"라며 "약속할게. 그리고 이 약속만이라도 지킬게. 널 지켜준다던 약속은 못 지켰으니까. 너무 보고싶다 내 사랑"이라는 글로 애틋함을 전했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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