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이어 야간까지… 치열해진 배송전쟁

 
 
기사공유
롯데슈퍼가 새벽부터 심야시간까지 모든 시간대를 커버하는 올데이 배송 시스템인 ‘야간배송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

롯데슈퍼의 ‘야간배송 서비스’는 여름철 늘어나는 ‘온라인 올빼미 쇼핑족’을 잡기 위해 새롭게 도입한 심야시간 배송 서비스로 콜드체인 시스템을 갖춘 배송차량을 통해 배송을 확대 운영한다.

지난 2018년 2월부터 시행한 ‘새벽배송 서비스’는 ‘가정간편식(HMR)’, 별도 손질 필요 없는 ‘전처리 채소류’, ‘유기농-친환경 채소 및 샐러드’, 빵과 죽 등 아침식사 대용의 30여종의 ‘간편식’과 손질 후 진공 포장해 엄마가 해준 듯 채소 원물의 식감을 느낄 수 있는 롯데슈퍼 단독 건강 간편 요리세트(Meal-kit) ‘쿠킹박스’, 반찬류 등을 운영하고 있어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실제로 롯데슈퍼 새벽배송 서비스는 도입 후 6개월 만에 주문건수와 매출이 각각 6~7배(539.9%, 613.1%), 시행 1년 5개월이 지난 현재는 10배 이상 늘어나는 등 이용 고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롯데슈퍼는 이번에 도입한 ‘야간배송 서비스’를 통해 기존 18시에 마감되던 당일 배송 서비스를 21시까지 3시간, 배송시간을 기존 22시에서 24시까지 두 시간 늘린 것이다. 이로써 점차 늘어나고 있는 야간 시간대 활동하는 ‘온라인 올빼미 쇼핑족’들에게 신선식품을 포함한 총 5000여종의 상품을 빠르고 편리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서울 강남과 서초 지역의 온라인 배송을 책임지는 ‘서초 롯데 프레시’를 시작으로 전국 18개 온라인 배송 센터로 확대해 나갈 예정인 ‘야간배송 서비스’는, 롯데슈퍼 온라인몰과 롯데슈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롯데슈퍼 강종현 대표는 “온라인 쇼핑 사업 성장세에 따른 기존 오프라인 배송의 한계를 극복하고 점차 다변화하고 있는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야간배송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며, “향후 주문량과 수요 등을 파악하여 야간배송 서비스를 포함한 고객 편의 제공확대에 더욱 경주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정훈 kjhnpce1@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김정훈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1964.65상승 4.418:01 08/21
  • 코스닥 : 615.96상승 8.9518:01 08/21
  • 원달러 : 1202.50하락 5.818:01 08/21
  • 두바이유 : 60.03상승 0.2918:01 08/21
  • 금 : 59.24상승 0.8418:01 08/21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