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 27kg 감량, '82kg→55kg' 얼마나 달라졌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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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 27kg 감량./사진=쥬비스 제공

가수 다나가 27kg을 감량한 이후 팬들 앞에 설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나는 82kg에서 55kg까지 총 27kg를 감량하고 우울증을 극복한 모습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화제를 모았다.

다나는 오늘(24일) 한 다이어트 컨설팅 전문업체를 통해 "27kg 감량 이후 최근까지 날씬한 몸을 유지하고 있음은 물론, 불안정한 감정까지 조절할 수 있을 정도로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인생 가장 우울한 시기에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불면증이 심해 먹던 수면제 때문에 늘 아침에 눈을 뜨면 느꼈던 몽롱함과 무기력이 많이 사라졌고, 새벽에 폭식을 하고 감정 조절이 힘들었던 불안정한 심리 상태도 많이 나아졌다"고 전했다.

또한 다나는 "빠른 체중 감량만을 위해 식욕을 억제하지 않고, 평생 달고 살던 알러지까지 사라질 정도로 건강을 우선시한 다이어트로 감량해야 한다"라며 "다이어트를 통해 감정적으로 평온을 되찾을 수 있었던 건 단순히 체중만 줄이는 방법이 아닌 눈에 보이지 않는 건강 문제까지 개선하며 다이어트를 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 인생의 모든 것을 걸고 마지막으로 도전한 다이어트가 나에게 새로운 삶의 시작을 선물해 줬다. 다이어트 전에는 우울증으로 인해 감정기복이 심해서 내 곁의 주변 사람들을 많이 힘들게 했는데 다이어트 후에는 우울증도 사라지고 이제는 하루 하루가 새로운 선물 같은 날을 보내고 있다"라며 "실망스러운 모습을 많이 보여드렸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저를 믿고 기다려준 팬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는 길은 제가 무대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라는 생각에 지금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건강한 다이어트로 긍정적인 변화를 얻은 다나는 이제 더 밝은 모습으로 무대 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많은 이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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