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문 대통령 향해 "친일파" 비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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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 /사진=뉴스1

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친일파 아니냐"고 공격했다.

민 대변인은 24일 자신의 SNS에 "러시아 군용기가 독도 근처 영공을 침범했는데 일본 놈들이 자기네 땅에 들어왔다고 발광하는 것을 보고도 아무 말도 못하는 문재인 대통령"이라며 "그대야말로 친일파 아닌가"라고 글을 올렸다.

또 "선대인(돌아가신 남의 아버지를 높여 이르는 말)께서 친일파였다고 하던데 한 나라 대통령이나 되는 분께서 그러시면 되겠는가"라고 말했다.

이는 최근 청와대와 여당 등이 한국당을 '친일 프레임'으로 공격한 데 대한 반박으로 풀이된다.

민 대변인이 문 대통령 부친의 친일파설을 제기한 것은 논란이 예상된다. 문 대통령의 부친 고(故) 문용형씨는 함경남도에서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흥남시청에서 공직생활을 했다. 일제시대 때 공무원 생활을 했다는 이력이 있어 친일 논란이 불거진 적은 있지만 구체적인 친일행위는 확인되지 않았다. 

/사진=민경욱 페이스북 캡처

 

안경달 gunners92@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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