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중소도시’서 하반기 1만6000가구 분양… 각종 개발호재 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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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내 한 아파트 단지. /사진=김창성 기자
개발호재가 풍부한 지방 중소도시에서 연말까지 아파트 공급이 잇따를 전망이다.

30일 업계와 각 지자체 등에 따르면 하반기 지방 중소도시에 분양 예정인 민간 아파트는 총 18개 단지 1만6403가구다.

지역별로는 ▲전남 1672가구 ▲전북1824가구 ▲충남 3854가구 ▲충북 1371가구 ▲경남 5274가구 ▲경북 659가구 ▲강원 1749가구 등이다.(공공·임대 제외)

지방 중소도시는 주로 지자체의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으로 기업투자 유치 및 도청이전, 도시개발사업 등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지방 중소도시는 주로 지자체의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으로 기업투자 유치 및 도청이전, 도시개발사업 등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주요 분양 예정 물량을 살펴보면 ▲광양 푸르지오 더 퍼스트 ▲전주 에코시티 더샵4차 ▲전주 효자구역 재개발 힐스테이트(가칭) ▲아산 모종 금호어울림 아이퍼스트 ▲청주 탑동 힐데스하임 ▲속초 동명동 더샵 등이다.

권강수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이사는 “지방 중소도시의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으로 공공기관 이전이 예정된 혁신도시 조성과 도시개발사업 등의 택지개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며 “수도권 및 광역시와 달리 상대적으로 부동산규제도 덜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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