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10 공개 전부터 불법보조금 경쟁

 
 
기사공유
/사진=박흥순 기자

7일(미국시간) 공개되는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이 공개되기 전부터 불법보조금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6일 일부 스마트폰 유통업체는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을 진행한다며 휴대폰 가입자를 대상으로 불법보조금 문자메시지를 전송했다.

해당 메시지에 따르면 갤럭시노트10은 번호이동과 기기변경 상관없이 29만원의 불법 보조금을 받는다. 이번에 새로 출시되는 갤럭시노트10 플러스 256기가바이트(GB) 모델은 42만원의 불법보조금이 책정됐으며 갤럭시노트10 플러스 512GB는 52만원의 보조금이 붙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갤럭시노트10의 출고가는 124만원대 ▲갤럭시노트10 플러스 256GB는 138만원대 ▲갤럭시노트10 플러스 512GB 는 149만원대로 알려졌다.

상반기 출시된 갤럭시S10 수준의 공시지원금이 책정될 경우 갤럭시노트10의 가격은 50만~70만원으로 떨어지게 된다.

휴대폰 유통업계 관계자는 “갤럭시노트10 공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만큼 큰 변동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최근 방송통신위원회가 강력한 시장안정화 정책을 펴고 있어 유통망이 모두 눈치를 보는 상황이지만 암암리에 보조금 지원을 계속 하는 것으로 알고있다”고 말했다.
 

박흥순 soonn@mt.co.kr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067.40상승 22.7918:03 10/14
  • 코스닥 : 641.46상승 8.5118:03 10/14
  • 원달러 : 1184.90하락 3.918:03 10/14
  • 두바이유 : 60.51상승 1.4118:03 10/14
  • 금 : 60.44상승 2.6718:03 10/14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