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2분기 흑자전환… 'IP사업 확대'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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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트릴로지 티저. /사진=위메이드
위메이드가 올 2분기 지식재산권(IP)사업 확대의 영향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7일 위메이드에 따르면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적용 연결 재무제표 기준 2분기 매출액 약 339억원과 영업이익 약 28억원을 기록했다. 위메이드는 신작 라이선스 게임 출시와 함께 IP사업 확대로 인한 로열티가 반영돼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위메이드는 지식재산권 침해 단속, 라이선스사업, 신작 개발에 집중해 상승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 5월 킹넷 계열사 절강환유를 상대로 싱가포르 국제상공회의소(ICC)에 제기한 미니멈개런티(MG) 및 로열티 미지급 중재에서 승소 판정을 받은 위메이드는 현재 강제집행 신청한 상태다.

/사진=위메이드
소송 중인 37게임즈와 킹넷은 소송과 별개로 원만한 합의을 위한 협상을 병행중이며 중국 파트너사들과 신규 게임 계약 논의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기존 계약된 라이선스 게임 10여종이 중국 출시를 앞뒀고 국내에서도 관련 게임 출시와 신작 개발을 준비중이다. 특히 위메이드는 최근 ‘미르의 전설2’의 정체성을 집대성한 ‘미르4’, ‘미르M’, ‘미르W’의 통합브랜드 ‘미르 트릴로지’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IP사업에 돌입했다.
 

채성오 cso86@mt.co.kr  |  facebook

머니S 채성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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