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야기 수제‘닥터이유식’, 매장 즉석조리방식 15년째 고수.. 엄마들에게 큰 사랑

 
 
기사공유
웰빙 한식 프랜차이즈 죽이야기의 수제이유식인 ‘닥터이유식’은 주문과 동시에 매장에서 만들어지는 국내 유일의 ‘매장 즉석조리 방식’ 이유식 제품이다. 이 때문에 깐깐한 엄마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죽이야기는 15년째 매장 즉석조리 방식을 유지하고 있다.

죽이야기 이유식은 2003년 죽이야기가 설립된 이후, 2004년경 매장에서 메뉴의 하나로 판매를 시작했다. 이후 37가지의 이유식을 개발해 2008년부터는 병에 담아 파는 브랜드제품으로 전환되었다. 닥터이유식 애용자 층이 두터운 이유이기도하다.

죽이야기 ‘닥터이유식’은 현재 9가지의 종류로 압축되어있다. 한우버섯이유식, 한우미역이유식, 브로콜리게살이유식, 닭고기대추이유식, 닭고기브로콜리이유식, 한우콩나물이유식, 한우참깨이유식, 알새우표고이유식. 한우버섯무이유식 등이다.

닥터이유식은 즉석조리하여 식힌 후 진공유리병에 담아서 제공된다. 이 때문에 만드는 시간이 죽 만드는 시간보다 더 긴 30여분이 걸리며, 주로 2~3일분씩 많이 팔린다.

진공유리병 사용은 위생 측면에서 유리한데, 국내 이유식 업체 중에서 죽이야기가 가장 먼저 도입한 방식이다. 이는 엄마들의 진공유리병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기 때문이다.

죽이야기 전국 매장에서 판매된 이유식은 2018년 한 해 동안 약 50억 원 정도로, 국내는 물론 해외 죽이야기 매장에서도 수제‘닥터이유식’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이유식을 취급하는 매장은 국내 401개 매장 중 356개 매장, 해외 46개 매장중 30여 곳. 베트남과 중국의 경우 한국제품의 선호현상과 자녀에 대한 고급음식 선호현상 등으로 죽이야기 매장에서 이유식이 인기상품이다.

죽이야기 닥터이유식은 엄선된 재료만을 사용하며 아기의 발달 단계별로 구매가 가능하다. 또 보관방식은 다른 유리병제품과 마찬가지로 냉장보관을 해야 하며, 냉동보관을 원할 경우 이유식을 병에서 다른 용기로 옮겨 담아 보관해야한다. 진공유리병채로 냉동보관 시 병이 깨질 위험이 크다.

이유식은 병에서 먹을 만큼 덜어서 사용하며 개봉한 이유식은 최대한 빨리 먹이는게 좋다. 남을 경우 식힌 후에 병을 뚜껑으로 닫은 후 소리 나게 눌러 냉장보관 해야 한다고 죽이야기측은 밝혔다.

죽이야기측은 앞으로 이유식의 품질을 계속 유지하는 한편, “닥터이유식을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가장 위생적이고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수제이유식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060.69하락 17.2518:03 10/18
  • 코스닥 : 646.69하락 2.618:03 10/18
  • 원달러 : 1181.50하락 5.518:03 10/18
  • 두바이유 : 59.42하락 0.4918:03 10/18
  • 금 : 59.70상승 0.4718:03 10/18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