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한국콜마 윤동한’ 사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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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직원 조회에서 우리 정부와 여성을 비하하는 막말 유튜브 동영상을 틀어 논란이 된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에게 “국민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하라”고 10일 촉구했다.

조승현 민주당 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한국콜마는 국민의 분노에 직면하자 올바른 역사 인식이 있어야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직원들에게 영상을 보여준 것이라는 납득할 수 없는 해명을 했다고 지적했다.

조 부대변인은 “결국 해명인지, 변명인지 불분명한 회사의 입장 발표에 논란이 더 커졌고 회사 홈페이지는 종일 접속 불통이었으며 주가마저 폭락했다”고 꼬집었다.

이어 그는 문제가 된 유튜브 영상 속 발언을 언급하면서 “이런 망언이 도대체 올바른 역사 교육이란 말이냐. 논리적이며 이성적인 대응이란 말이냐”고 반박했다.

앞서 한국콜마는 회사 월례조회 때 일본의 한국 수출규제에 대한 우리 정부의 대응을 비난하는 내용이 담긴 동영상을 상영해 논란에 휩싸였다.
 

홍승우 hongkey86@mt.co.kr

머니S 증권팀 홍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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