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체리필터, 육중완밴드 등 2019 송도맥주축제 달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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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맥주축제 조직위원회가 제 9회 2019 송도맥주축제 무대에 오를 가수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에 처음으로 공개된 라인업에는 백지영, DJ DOC, 크라잉넛, 플라워, 육중완밴드, VOS, 체리필터, 울랄라세션, 딕펑스 등이 포함 돼 있으며, EDM(Electronic Dance Music) 무대에는 구준엽, DJ 소다, 슬리피 등이 포함됐다.

데뷔 20주년을 맞은 ‘발라드 여제’ 백지영은 그동안 ‘총 맞은 것처럼’ ‘사랑 안 해’ ‘그 여자’ 등 숱한 히트곡을 선보인 바 있다. 백지영의 감성적인 목소리가 송도의 밤을 황홀하게 수놓는다. 

원조 악동 뮤지션 DJ DOC와 한국 인디음악을 선도해 온 크라잉넛, ‘국보급 보컬’로 불리는 조유진이 활약하는 록그룹 체리필터도 신명나는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해 열린 송도맥주축제 공연 현장 모습. 관객들이 EDM 무대를 신나게 즐기고 있다.

또 남성 3인조 리듬앤 블루스 그룹 V.O.S는 감미로운 발라드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디션 프로그램 Mnet <슈퍼스타 K>에서 2011년 우승을 차지한 울랄라세션과 2012년 준우승을 차지한 딕펑스도 관객들과 만난다. 그밖에 최근 촉망받는 인디 뮤지션 안녕바다와 트로트가수 김양도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흥을 돋운다.

EDM 무대에 오를 가수들의 라인업도 화려하다. 한국 EDM 문화를 개척해 온 구준엽(DJ KOO)를 비롯해 음악 PD, 래퍼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슬리피, 세계적인 EDM 축제를 무대로 활약하며 해외에서도 인정 받고 있는 DJ 소다 등의 뮤지션들이 강렬한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송도맥주축제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올해 축제에서는 댄스부터 발라드,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를 즐길 수 있고, 공연이 끝나고 이어지는 EDM을 통해 한 여름 밤을 즐겁게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 9회 2019 송도맥주축제는 오는 8월 23일부터 31일까지 송도달빛축제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는 무료 입장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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