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대표팀 카가와 신지, 스페인 2부팀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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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가와 신지 선수. /사진=로이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등에서 활약했던 일본대표팀 미드필더 카가와 신지가 스페인 2부리그 레알 사라고사로 이적했다.

사라고사는 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카가와 영입사실을 발표했다. 카가와는 17살이던 2006년 일본 세레소 오사카에 입단하면서 프로생활을 시작했으며 2010년까지 활약했다. 이후 카가와는 2010년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도르트문트를 통해 유럽에 진출했다.

당시 그는 독일에서 첫 시즌 18경기 출전, 8골2도움을 기록했으며 2011-2012시즌 31경기에 출전하며 13골5도움으로 활약을 펼쳤다.

카가와는 2012-2013시즌을 앞두고 EPL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으나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2014년 다시 도르트문트로 돌아갔지만 기량이 떨어진 모습을 보이면서 2018-2019시즌에는 터키 베시크타스로 임대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홍승우 hongkey86@mt.co.kr

머니S 증권팀 홍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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